일본 최고 부자로 불리는 사이토 히토리. 중학 졸업이 학력의 전부이지만, 일본 납세액 1위를 연속 기록할 만큼 큰 부자이자 성공한 사업가입니다. 자세한 신상이 공개되지 않아 '괴짜 부자'로 불리고 있지요. 그는 어떻게 그렇게 많은 돈을 모았을까요?


그는 부자가 된 이유를 그저 '운이 좋아서'라고 말합니다. 겸손이 아니라 정말로 운이 좋았다고 합니다. 장사하는 집안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사업 수완이 그리 뛰어나지도 않았던 그가 이렇게 부자가 된 데는 운이 작용한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는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정말로 운이 좋은 사람이다!'

'만약 여러분이 저처럼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저 '운이 좋다, 운이 좋다'라고 반복해서 말하라'고 조언합니다. 그는 저서 <부자의 운>에서 운이 들어오는 입구를 넓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성공 밑천은 웃음이라고 말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웃는 사람에게는 항상 행운이 찾아듭니다. 부자들은 공통적으로 웃는 얼굴이며 온화한 표정을 많이 짓습니다. 결국 이런 생각이 무의식을 통해 발산되고, 행동으로 이어져 부와 연결된다고 합니다.



사람은 살다 보면 이런저런 일을 겪게 됩니다. 즐거운 일도 있지만 때론 괴로운 일도 있지요. 여러분들도 지금 고민이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고민'이란 뭘까요? 각자 나름의 계기가 있겠지만, 고민의 정의는 '자기의 힘으로는 어떻게 해볼 수 없는 문제들'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이라도 언젠가 해결되기 마련입니다.


사업도 직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어떤 불황이나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행복하게 일하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자연스럽게 행운이 따라오고 부도 획득하게 됩니다. 또 부가 찾아들게 하려면 사람의 힘이 필요합니다. 부자들에게는 수많은 조력자가 있습니다.


자신의 힘만으로 획득할 수 있는 부의 크기는 정해져 있습니다. 누군가 도와주고 지원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능력이 뛰어나도 큰 부를 획득하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부자가 되고 싶다면 여러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부는 당신과 맺은 관계, 즉 인연에서 나오게 됩니다.


부자들은 운을 중시합니다. 반면 평범한 사람들은 운을 미신이라 여기며 믿지 않는 경향이 강합니다.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걸까요? 부자들은 운의 힘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현재의 성공에 운의 역할이 컸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그런 경험이 없기 때문에 운을 잘 믿지 않지요.


운은 힘이 강합니다. 실력보다 훨씬 세다고 합니다. 채권왕 빌그로스는 수많은 스타트업을 분석하여 성공한 기업들의 특징을 찾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타이밍'이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제품이라 하더라도 시기가 맞지 않으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것도 운이 관련된 것이지요.



만약 우버와 같은 회사가 모바일 환경이 갖추어지기 전에 창업했다면 과연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무슨 일이든지 적당한 기회가 있기 마련입니다. 아주 쉽게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일도 기회를 놓쳐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상당히 힘들어 보이는 일도 아주 쉽게 수확으로 이어질 때도 있습니다.


매번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여전히 운이 작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소기의 성과를 이루고 발전의 길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다가온 기회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능력이 있어도 기회가 따라주지 않으면 모든 일이 헛수고로 끝나기 쉽습니다.


일이란 기회를 잘 잡아 순조롭게 진행해야지, 억지로 추진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그 기회가 마냥 기다린다고 해서 오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만들어 나간다는 사실입니다. 어쩌면 행운이란 것은 하루에 14시간씩, 일주일에 7일을 꼬박 일에 몰두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세 번 정도의 큰 운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 행운은 언제 오는지 예측할 수 없지요. 중요한 사실은 바로 본인이 얼마나 준비하고 그 행운을 받아들이냐는 것이지요.


부자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책을 가까이하며,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과 조언을 듣고 따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도전하고자 하는 일은 대부분 누군가 먼저 시도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여러 번 시행착오를 거쳐 자신만의 성공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들은 책을 통해 여러분이 똑같은 실수를 겪지 않도록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 보다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마천의 '화식열전'에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부를 얻는 데는 일정한 직업이 없고, 재물에는 일정한 주인이 없다. 재능있는 자에게는 재물이 모이고, 우매한 자에게는 재물이 흩어진다.


어리석은 사람에게 어쩌다 로또와 같은 큰 운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얻은 부를 지속시키기는 매우 어려운 법입니다. 즉, 누군가 운이 좋다고 부러워할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씨를 뿌려서 '부자'라는 열매를 맺기까지 최소한 1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최소 10년 동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즐기면서 꾸준히 해야 합니다.


결국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안목도 있어야지요. 무엇을 하든 전체적인 형세를 파악하며, 절대 변하지 않을 필연적인 방향을 찾은 후 그 길을 따라 묵묵히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나를 깨우는 <북올림> 참고


바쁘게 미친 듯이 열심히 살고 있는데, 도대체 왜 공허해지는 걸까?


당신이 많은 일을 이뤄내도 공허와 결핍을 느끼는 이유는, 소소한 일상을 놓친 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빠른 속도에 떠밀려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당신은 스스로의 감각과 느낌을 가져볼 기회를 잃어버렸다. 다시 말해 음미하는 생활을 상실한 것이다.


긍정심리학에서는 긍정성을 확장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음미하기'를 권한다. 추억이 깃든 사진이나 기념품을 걸어 두고, 그 순간을 잠시 떠올려보는 것. 그런 사소한 행위들은 긍정과 행복의 느낌을 확장하기 위한 의식적 활동인데, 이를 확실하게 뒷받침해주는 연구 결과가 있다.



프레드 브라이언트 심리학 교수는 사람들의 행복도 측정을 위해 세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했다.

A :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하며 음미하기

B : 그런 순간을 기념품을 보며 음미하기

C : 아무 기억도 음미하지 않기

이들 중 행복도가 가장 높았던 그룹은, 기념품을 보면서 기억을 음미한 'B그룹'이었다.


당신은 순간순간을 과연 얼마나 음미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는가? 빠르게 지나치는 시공간 속에서는 감각과 느낌을 차분히 음미해볼 수 있는 시간을 빼앗길 수밖에 없다. 어쩌면 비자발적으로 강요받은 일들을 처리하기 급급한 나머지, 천천히 느끼면서 은은하게 빠져보는 순간을 잃어버렸는지도 모른다.


음미한다는 것은 더 바쁘게 움직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군중 심리에 반응하다 빼앗긴, 자신의 '존재감'을 찾는 일과 같다. 음미는 자신의 존재를 소외시키지 않고, 자신에게 더욱 몰입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음미한다는 것은 스스로 선택하고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자신을 '동기부여'하는 행위와도 같다.


상상해 보라. 당신의 배우자와 딸이 함께 수다를 떨고 있는 모습을... 해맑게 웃는 아이를 보는 순간 감사한 마음과 함께 행복감이 밀려오지 않을까? 아무리 바쁘고 지치더라도, 이런 소소한 순간들을 '의식적으로' 마주해야 한다.


나만의 숨겨둔 가치와 행복이 존재한다면, 팍팍하게 떠밀려 다니는 순간에도 당신은 얼마든지 현실을 밀고 나갈 힘을 얻을 수 있다. 그러니 하루 한 번만이라도 추억이 담긴 사진이나 기념품, 주변 사람들의 웃음, 해지는 노을, 햇빛에 살랑이는 풀잎을 보면서 음미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라.



열심히 살고 있어도 공허해지는 이유는, 그동안 자신의 갈증이 아닌 다른 사람의 갈증을 채우고 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잊지 말자. 주변의 일상 속에서도 행복을 찾아 누릴 수 있는 시력과 감각을 갖게 될 때, 비로소 당신은 군중의 삶에서 벗어나 진짜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국내도서
저자 : 김권수
출판 : 책들의 정원 2017.04.24
상세보기

김권수 김권수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중에서




아주 성실하고, 착하고, 공부 잘하고, 잘 생긴 남자 대학생이, 여학생들과 미팅 중에는 관심을 독차지하다가 제 짝을 골라서는, 밥 먹을 때 '쩝~쩝~' 소리 내는 것 때문에 가차 없이 차이는 경우가 있지요?


제아무리 첫인상이 좋다 해도 부정적인 단점을 접하게 되면, 좋던 인상도 사라지게 마련인데, 오늘은 긍정보다 강한 부정의 힘에 대해 알아봅니다.



오스트리아 출신 심리학자인 엘리자베스 루카스 Elizabeth Lukas (1942~) 교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딸기 실험'을 했습니다. 딸기 바구니에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상한 딸기가 약 15% 정도 섞여있었습니다.

- 한 그룹의 아이들에게는 싱싱한 딸기를 골라서 그릇에 담게 하고,

- 또 다른 그룹은 상한 딸기를 골라서 별도의 그릇에 담도록 했지요.


아이들은 신이 나서 열심히 딸기를 선별했습니다. 선별작업을 끝내고는 아이들에게, 바구니에 싱싱한 딸기의 양이 얼마나 되었는지 질문했습니다.


그 결과, 싱싱한 딸기를 골라낸 아이들은 거의 정확한 답변을 내놓은 반면, 상한 딸기를 골라 담은 아이들은 싱싱한 딸기의 양이 실제보다 훨씬 적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싱싱한 딸기가 전체의 반도 안된다고 답변했지요. 동일한 실험을 여러 성인 집단에게 반복했을 때에도 결과는 비슷했습니다.


또 다른 조사를 볼까요?

아이가 성적표를 집에 가지고 왔습니다. '영어 - 수, 국어 - 수, 과학 - 미, 수학 - 가'였습니다. 학부모가 '수'가 2개나 있다고 반응을 보였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좀 다릅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적표에서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곳이 어디인지 조사 결과, 77%가 '수학 - 가'라고 답했지요.


어떤 부정적인 정보가 발생하면, 사람들은 다른 긍정적인 정보보다 부정적인 것을 더 중요하게 인식하는데, 이것을 '부정성 효과 Negativity Effect'라고 부릅니다.



사람들의 인상을 결정짓는 것도 긍정적인 특징보다 부정적인 특징이 더 크게 작용하지요.

멋진 헤어스타일, 잘 생긴 외모, 패션 감각이나 호감도보다는, 험한 말, 나쁜 버릇, 지저분한 행동 등 부정적인 특징들이 더 크게 부각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상품을 선택할 때에도, 부정적인 정보는 긍정적인 정보보다 상대적으로 두드러지게 보입니다. 며칠 전 '사람의 지혜'에 관한 글에서도 썼듯이 뻔히 같은 말인데도, 지방이 20%인 고기보다는 살코기가 80%인 고기를 더 좋아합니다. 부정적인 정보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것이지요.


'부정성 효과'는 원시시대부터 맹수들의 공격에서 생존하기 위해, 부정적 정보들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 데서 비롯됐다는 설이 있는데, 그렇게 본다면 인간 진화의 산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생존을 위한 위험 회피나 위험 관리 본능에 그 뿌리가 있다는 거네요.


그러나 단점만 보다 보면, 그보다 더 큰 장점을 놓칠 수도 있겠지요.


EBS Culture <세상의 모든 법칙>을 참고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겪은 '성장'의 의미는 무엇이었나요? 오늘은 나의 진정한 성장을 위해 고쳐야 할 생각의 한 조각을 지적해서 풀어보겠습니다.


'숨마 쿰 라우데'의 뜻을 아는가?

우리나라에서는 우등생들을 위한 참고서의 이름으로 더 친숙하고, 많은 미국 대학생들의 꿈으로 불리는 이 단어의 뜻은, 라틴어로 '가장 높은 곳에 오른 존재에 대한 찬사' 즉, '최우등'을 의미한다.


실제로 높은 학문적 성취를 이룬 졸업생들에게만 이 칭호를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 단어가 경쟁의 우승자를 칭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라틴어 수업>의 저자이자 동아시아 유일의 로마 변호사인 한동일 교수는, 사람들은 '숨마 쿰 라우데'에 대해 오해하고 있으며, 이는 1등에게 부여되는 칭호가 아니라고 말한다.


한국 주류 교육 시스템은 대부분 상대 평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가 아닌 단순한 비교로 순위를 가르지요. 그러니 성취를 이룬 사람에게 부여되는 '숨마 쿰 라우데'의 본래 뜻이 왜곡되어, 경쟁에서 이긴 사람에게 이 칭호가 부여되죠.


이런 경쟁은 대학을 넘어 기업에서도 계속 이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생기는데, 그 대표적인 하나가 '자신과 남과의 끝없는 비교'입니다.


가끔 제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분명히 제 눈에는 충분히 똑똑하고 재능 있는 학생인데, 항상 자신보다 돈을 잘 버는 전공이나, 자신보다 성적이 높은 학생을 부러워하고 끊임없이 비교합니다.


결국 자신의 학문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게 되고, 불행한 학교생활이 계속되는 거죠. 왜곡된 '숨마 쿰 라우데'를 얻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는 겁니다. 우리는 '숨마 쿰 라우데'라는 단어 속에서 2가지 교훈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첫번째 교훈은, '학생들은 공부를 할 때, 경쟁이 아닌 자신의 성장에 주력해야 합니다.'

많은 아시아계 대학과 달리, 서구권 대학은 수업이 절대 평가로 운영됩니다. 그들 대학생들의 성적은 순위가 아닌 성취도에 따라 매겨집니다.


자연스럽게 학생들은 학문의 이해에 주력하게 되죠. 흥미로운 점은 대학에서 그들의 성적을 평가할 때, 매우 특별한 용어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숨마 쿰 라우데 : 최우등

▷마그나 쿰 라우데 : 우수

▷쿰 라우데 : 우등

▷베네 : 좋음, 탁월함, 잘했음


A, B, C, D 학점과 달리 모든 단어가 긍정적인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숨마 쿰 라우데'를 우승자의 포상이라 생각했던 우리들의 오해와 달리, 실제로는 얼마나 성취도가 높은지에 대해 알려주는 하나의 지표였다는 거죠. 정도의 차이일 뿐 모든 학생들은 '잘하고 있음'을 끊임없이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런 유럽 대학의 성적 체계는 자연스럽게 학생들을 '남보다' 잘하는 게 아닌 '전보다' 잘하는 쪽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은 절대 이기기 위한 방법에 집중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수준을 파악하고 부족한 것을 채우는 걸 가장 큰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두번째 교훈은, '모든 사람은 누군가에게 숨마 쿰 라우데라는 것'입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숨마 쿰 라우데'라고 말합니다. 학생들은 처음엔 웃어넘기지만, 저는 수업이 끝날 때까지 이를 반복합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경쟁을 강요하고, 우리들을 끊임없이 깎아내립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스스로마저 자신을 비난한다면,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당신을 존중해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럴수록 우리 스스로가 '숨마 쿰 라우데'라고 생각하고 공부해야, 공부의 진정한 목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경쟁과 비판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성장과 성취를 위해 공부를 하는 것이 진정한 공부법이자, 진짜 '숨마 쿰 라우데'들의 자세가 아닐까요?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 <체인지 그라운드>를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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