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속이 비어있다는 최초의 '지구공동설'을 주장한 사람은, 중세 철학자인 '브루노 Bruno' (1548~1600)였다.


브루노 Giordano Bruno :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근교의 노라에서 태어나 '노라 사람'이라고 칭한다. 처음엔 도미니코회 수도사였다. 아리스토텔레스, 토마스 아퀴나스를 공부하고, 당시의 기하학, 천문학에도 통달했다. 1576년 아리우스 설을 지지했다는 의심을 받아 고발되어 수도원을 탈출하였으며, 로마와 독일로 방랑하다 프랑크푸르트에서 강의하고 저서를 라틴어로 출판. 1592년 2월 이단재판소에 체포되어 7년에 걸친 고문과 심문 끝에, 1600년 2월 이단의 판결을 받아 화형으로 사망함.


그의 학설은 신을 일체의 차별, 대립, 모순을 하나로 귀착시키는 무한한 존재라 하고, 이 신의 무한한 전개로서 우주의 무한성을 주장한다. 우리의 행성계에 관해서는 코페르니쿠스 설을 지지하고, 나아가 우주 안에는 태양계와 같은 모양의 세계가 무수히 존재한다고 하여 코페르니쿠스를 넘어서고 있다.


그 후 1692년 핼리혜성을 발견한 '핼리 Edmund Halley' (1656~1742년), 오일러 방정식의 스위스 수학자이자 물리학자 '오일러 Leonhard Euler' (1707~1783), 그리고 1906년 미국의 <The Phantom of the Poles>의 저자 '윌리엄 리드 William Reed'에 의해서도 주장되었다.


'마셜 가드너 Marshall Gardner'는 1920년에 신빙성 있는 자료와 함께 저서 <지구 내부로의 여행>에서, 지구는 그 속이 차있는 구체가 아닌 텅 빈 구체이며, 지구 내부에는 또 다른 태양이 존재하고, 고도의 문명세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가드너가 주장했던 지구공동설은, 지구는 대폭발 이후 불덩이가 소용돌이 회전운동으로 탄생한 것이고, 회전할 때의 원심력에 의해 무거운 물질은 바깥쪽으로 나와 두껍고 딱딱한 지각을 형성했고, 속은 텅 빈 형태로 굳어졌다고 했다. 마치 도자기가 회전틀에서 속이 비어 만들어지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지구의 자전 속도는 시속 1,600Km, 초당 27Km가 넘는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므로, 지구 속이 암반이나 지층으로 가득 차 있다면, 지구는 원심력을 이기지 못하고 산산조각이 났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반 알렌 Van Allen이 발견한 지구의 방사능 복사 띠는 지구공동설을 뒷받침한다.

반면에, 허구의 SF 분야에서는 쥘 베른의 소설 <지구 속 여행>에 의해 대중화되었고, 헐리우드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로 제작되기도 했다.


1950년 5월 칠레 대지진, 1964년 5월 앵커리지 대지진 등, 당시 대지진의 충격으로 지구가 거대한 종이 울리듯 오랫동안 진동하는 현상이 관측된 것도 지구 속이 비었다는 증거로 보고 있다. 또한, 실제 지구의 무게는 지표면 전체의 무게에도 미치지 못하며 오히려 더 가볍다고 한다.


많은 학자들이 실제로 지구뿐만 아니라 달, 화성, 금성 등 모든 행성의 속이 텅 비어있다고 말한다.

아폴로 12호와 14호의 착륙선으로 달 표면 충돌 실험을 했을 때, 달이 거대한 종처럼 아주 장시간 울렸고, 달에 미리 설치했던 지진계는 지표로만 진동이 전파되고 내부로는 전파되지 않아, 달의 속은 비어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최근 허블 천체망원경으로 촬영된 화성의 극지 부분에는 구멍이 나 있는 것처럼 보인다.

미국에서 외계인 접촉자라는 프랭크 스트레인지스 박사는, 이러한 정보를 NASA와 미국 정부 수뇌부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으나 은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구 내부의 중심에는 하늘 가운데 내부 태양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원시 지구의 불덩어리 일부와 빛을 내는 물질 일부가 남아 텅 빈 지구 내부의 '중심 태양 The Smoky God'이 된 것이라고 한다.

현대 과학으로 풀지 못하는 오로라는 지구 내부 태양의 반사 현상이며, 각 행성에서 관측되는 극광 현상도 같은 결과라고 주장한다.


지구를 포함한 모든 행성의 양극에는 형성 당시 자전운동의 결과로 생긴 공동(空洞)으로 통하는 구멍이 있다고 한다. 따라서 지구 중력은 지구 중심의 핵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외곽 또는 표피 내부의 한 가운데 있다고 주장한다.



1968년 11월 23일 인공위성 ESSA 7호가 찍은 북극 사진에는 구멍이 뻥 뚫려있는 북극의 모습이 찍혔다. 하지만 지하 세계로 통하는 입구가 쉽게 발견되지 않는 것은, 특수한 에너지의 방호막에 의해 가리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에너지 장막은 매년 수차례 열리며, 극에 있는 구멍뿐 아니라, 바다에도 약 8개가 더 있다고 한다.


그 외 구체적인 증거로는,

▷새나 동물들이 겨울철에 오히려 더 추운 북쪽을 향해 이동하는 것

▷북극의 어떤 한계 위도를 지나면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는 사실

▷북쪽에서 나오는 난류와 따뜻한 바람

▷열대 식물의 종자나 싱싱한 봉우리가 달린 나뭇가지가 북쪽에서 밀려나와 바다에 떠다니는 현상

▷북극 바다에 뜬 담수 빙산

▷북극에 꽃가루 등이 포함된 붉은색 눈이 내리는 현상

▷북극으로 갈수록 코끼리, 거북, 악어 등의 열대 동물이나 파충류가 살았던 흔적이 발견되는 사실

▷북극 하늘에 해면이나 육지가 비치는 현상

▷북위 82도 이북에서는 나침반의 지침이 정상 상태를 잃고 계속 회전하는 현상

등 수많은 증거들이 주장의 근거가 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남극과 북극에는 커다란 구멍이 있고 지표와 지구 속을 연결한다는 것이다.


1997년 1월 6일 국내 각 일간지에는 AP연합통신 기사로, 미국과 러시아가 지난 40여 년간 군사 목적으로 130만 회에 걸쳐 수집한 북극 바다에 관한 극비 정보가 처음으로 공식 공개되었다.


그 내용으로는,

'북극해의 물이 그린란드와 노르웨이 북단 사이의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통로인 이른 바 '물굴뚝'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물굴뚝은 폭이 수 Km 밖에 안 되고 지속 시간도 짧아 열려 있는 순간을 포착하기는 어려우나, 일정한 주기로 개폐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는 북극 바다 밑에 지구 표면과 지구 속이 통하는 입구인 물굴뚝이 실제로 개방되어 있으며, 북극해의 조수가 이 구멍을 통해 일정한 주기를 갖고 지구 안팎으로 흐른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공식 확인해준 것이다. 바로, 지구공동설이 사실로 드러난 것.


그리고 지표 밑 수백 Km의 지구 중심부에서 1994년 10월부터 미 우주항공국으로 복잡한 수학적 암호로 된 전파를 보내오고 있다는 뉴스가 NASA 소식통을 인용하여 외신과 국내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지하세계의 고지능 생명체가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하며, 과학자들이 이 암호를 푸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고 한다.


다만, 지구 과학으로는 지하세계로 전파를 보낼 수 있는 기술이 없는 반면, 지저문명은 지구보다 훨씬 기술이 발달한 수준에 있고, 전파를 보낸 주체는 우리를 잘 알고 있지만, 우리는 그들을 잘 모른다는 사실이 과학자들을 당혹하게 만들고 있다.


지구공동설과 지저 문명에 대한 경험자들의 주장이나 이야기는, 앞으로 포스트에서 설레발을 하나씩 베끼고 엮어볼 예정임.


출처 : <더스토리> <Daily News Stories> <Amazing Story>


지구의 양 극단에 위치한 북극과 남극, 두 곳의 특징 또한 완전히 반대인 것이 많다. 지구상에서 가장 사람이 살기 어려운 두 지역의 두드러진 차이점들을 종합하여 살펴보자.


1) 지구 온난화로 인한 변화

북반구의 지붕인 북극은 자연스러운 용해 순환 주기의 영향으로, 여름철이면 바다에 떠있는 커다란 얼음조각인 빙붕의 절반 정도가 녹게 되지만, 이들은 다시 얼기 시작해 겨울이면 곧 원래 크기로 되돌아간다.


겨우내 북극 빙붕의 표면 면적은 거의 미국 땅과 맞먹을 정도로 넓은데, 최근 과학자들은 그린란드에 있는 3.5Km 두께의 빙붕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것을 근거로 21세기 말 무렵에는 빙붕의 절반가량은 사라질 것이라는 불안한 전망을 하고 있다.


또한 다른 연구진은 100년 안에 여름철에, 북극지방 전체가 얼음이 전혀 없는 상태가 될 수도 있다는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남극지방은 용해 순환 주기를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일 년 내내 빙붕의 크기와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의 연구 결과를 보면,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남극지방의 얼음 또한 빠른 속도로 녹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만약 남극의 얼음이 하루아침에 모두 녹아버린다면, 지구의 해수면이 60m가량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흥미롭게도 북극지방의 얼음은 물에 가라앉기 때문에 더 빨리 녹으며, 해류가 그 과정을 가속화시킨다고 한다.


다만 남극의 경우에는 다행스럽게도 딱딱한 기반암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온난화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 어쨌건 얼음이 굉장한 속도로 녹고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2) 대기의 오존층 구멍

남극 지방의 하늘에는 오존층 구멍이 있다. 그 크기는 현재 미국 대륙 면적의 3배에 달한다. 북극의 오존층 역시 날이 갈수록 얇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북극에서 오존층 구멍은 나타나지 않은 상태다.


오존층 구멍은 실제로 존재하는 물리적인 구멍은 아니고, 지구 전체를 태양 복사열로부터 보호해주는 화학물질인 오존이 심각하게 손상되어, 일부 지역에서 완전히 사라진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북반구의 오존층 감소율은 남반구의 감소율보다 낮은데, 이는 남극 지방보다 온도가 높은 북극 지방은, 오존을 파괴하는 성층권 구름이 형성되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북극의 성층권 온도가 점점 떨어져서 오존층 파괴가 시작되고 있는 상황이다.



3) 평균 기온과 추위

남극이 북극보다 훨씬 춥다. 남극의 온도는 너무 낮아서 일부 지역의 눈은 절대로 녹지 않을 정도인데, 남극의 연평균 온도는 (-)49도로 지구에서 가장 춥다. 반면 북극 지역 겨울 평균 온도는 (-)34도, 여름에는 몇 도 더 올라간다.


역사상 기록된 가장 낮은 남극의 온도는 (-)89.2도로 엄청난 추위다. 북극 지방의 경우 빙붕으로 이루어져 있어, 기후 변화에 조금 더 취약한 편이다.


4) 북극곰과 남극 펭귄

두 종이 같은 서식지에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상업 광고나 관광 상품에서 비롯된 그릇된 상식이다. 펭귄은 오직 남반구에만 서식한다. 이는 남극 땅에 펭귄을 위협하는 육식 동물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북극곰이 만약 동일 지역에서 공생한다면, 먹이 걱정 없이 아주 편안하게 생을 엔조이 했을 것이다.


남극에서 비교적 평화롭게 서식하는 펭귄은 날지 못하는 새로 진화했다. 원래 날개였던 부분이 수생동물에게 더 쓰임새가 많은 물갈퀴로 진화했다. 이와 반대로 북극곰은 북반구에서 가장 큰 육지 동물이자 토착종이다. 얼음이 떠다니는 북극해를 누비며, 물개와 바다표범 심지어 길 잃은 고래까지 잡아먹으며 생존하고 있다.


5) 석유

미국의 지질조사에 따르면, 지구상 원유 매장량의 거의 절반이 북극권 북부에 매장되어 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러시아는 북극 지방에 대한 독점권을 주장하며, 북극해 저지대에서 융기한 지역인 로모노소프 해령에서 원유 채굴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반경이 1,800Km까지 뻗어있는 이 지역은, 약 100억 톤의 원유가 매장되어 있다고 한다.


이에 질세라 미국도 알래스카 지역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며, 미국 영토임을 공고히 하려고 쇄빙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로스 해와 같은 남극 지역에도 지각 아래 대량의 원유가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남극 조약을 근거로, 현재 남극 지역에서 원유 채굴은 엄격히 금지된 상황이다.



6) 토착민과 거주 인구

탐험가들이 남극의 얼음 땅에 깃발을 꽂는 상징적인 이미지들이 많음에도, 남극 대륙은 누구에게도, 어떤 국가에도 속하지 않은 지구상의 유일한 땅이며 대륙이다. 남극 어디에서도 토착민의 흔적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이 광활한 지역을 통제하는 것은 바로 남극조약이다. 남극 땅은 평화 지대이며, 오로지 과학적인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명시한 엄격한 조약이다.


한편 북극권 안에는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400만 명 이상 인구가 대도시와 작은 마을을 이루며 거주하고 있다.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추워서, 과학기지나 연구 목적으로만 사용되는 남극과는 비슷하지만, 참 많은 다른 면을 보여준다.


7) 얼음

남극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얼음의 90%를 품고 있으며, 이는 지구 담수의 무려 4분의 3 가량을 차지한다. 이런 사실로 인해 남극의 얼음을 떼어다가 가뭄으로 고통받는 지역에 공급하자는 주장도 등장했다. 

실제로 사우디 왕자는 남극에서 1억 톤의 빙산을 떼어내 아라비아반도로 옮기는 계획을 세운 적도 있다.

반면에 북극은 남극에 비해 얼음 양이 훨씬 적다.


8) 대륙 대 해양

북극 지방은 기본적으로 꽁꽁 언 바다라고 볼 수 있다. 이와는 반대로 남극은, 바다로 둘러싸인 산과 계곡, 호수 및 여러 지형으로 이루어진, 기반암을 토대로 한 온전한 대륙이다. 사실 남극은 유명한 활화산 에러버스가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그런데 얼음으로만 형성되어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북극 지방은, 오히려 사회적, 정치적으로 여러 국가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실정이다.

캐나다, 덴마크의 일부인 그린란드, 러시아,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그리고 미국이 북극을 두고 이권을 주장하고 있다.


반면에 남극은 어떤 국가에도 속하지 않으므로, 결코 식민지화하거나 에스키모들이 모여 살 수 없는 곳이다. 그러니 북극에 더 많은 논란이 생길 수밖에 없다.


8) 극소용돌이

지리 상 지구의 양극 근처에서 발생하는 흥미로운 현상 중 하나는, 바로 '극소용돌이'라고 불리는 지구의 수직 윤곽선 근처에 형성되는 거대 사이클론이다. 극소용돌이는 대류권과 성층권의 중간 및 상부 지역에서 발생하는데, 이 지역은 극지방을 둘러싸면서 극지방의 기단과 양반구의 온화한 지역 사이, 기후의 경계인 이른바 극전선의 일부다.


남극의 극소용돌이는 북극의 것보다 더욱 강하며 오래 지속된다. 이는 북반구 고위도 지역에 집중된 광대한 육지로 인해 '로스비 대기파동'이 생성되어, 소용돌이의 힘을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남극의 극소용돌이를 제약하는 요소는 그리 많지 않다.


9) 자기장과 광물자원

남극은 대륙이기 때문에 기반암 속에 많은 광물자원을 숨기고 있다. 금, 은, 니켈, 백금, 철 등은 북극의 얼음에서는 결코 찾을 수 없는 자원이다.


지구의 자기극에 대해 살펴보면, 한 극은 북쪽에 다른 극은 남쪽에 존재한다. 실제로 자기극의 북극은 지리상 남쪽, 남극은 지리상 북쪽에 있지만, 자기극과 지리상의 극을 구분하지 않고 같은 명칭으로 부른다. 이 때문에 나침반은 자북을 나타내지 않고, 지구의 지리상 북쪽을 가리키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학계에서는 자북이 지리적으로 북쪽에 가깝고, 자남은 지리적으로 남쪽에 가까운 것으로 재정립했다고 한다. 지구의 자기극이 지리상의 극과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지구 자기장이 이동하기 때문인데,

지리상의 극과 달리 자기극은 실제로 움직이며 이는 양 극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그렇다면 차이점은 무엇일까?

자북 즉, 자기장 남쪽은 더 이상 북극 지역에서 오른쪽에 위치하지 않고, 연간 55~60Km의 속도로 동쪽으로 이동한다. 한편 자남 즉, 자기장 북쪽은 여전히 남극 대륙에 겹치지만, 연간 10~15Km의 속도로 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비슷하게 보이지만 생각보다 큰 차이를 지닌 북극과 남극, 하지만 신비하고 아름다운 빛의 에너지가 완성하는 오로라는 두 지역 모두에서 볼 수 있는 공통점이기도 하다. 


출처 : <EBS 컬렉션> <월드스토리> <흥신흥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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