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난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문제아 취급을 받았다.

학교생활과 성적은 시원치 않았고, 고등학교마저 졸업하지 못했다. 10살 이후에는 생존을 위해 호텔 주방에 취직해 접시를 닦았다.


하루하루 힘들게 일했지만 근근이 먹고사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매우 추운 어느 겨울날, 그는 트럭에서 새우잠을 자다가 깨어났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했다.

'왜 누군가는 성공해 부유하게 살아가는데, 왜 누군가는 추위에 떨며 깨어나야 하는가?'


그는 삶에 분명히 어떤 원칙이 있다고 믿으며 '성공학'이라는 분야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성공한 비즈니스맨이자 컨설턴트로, 시간당 무려 8억원의 강연료를 받는 사람이 되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브라이언 트레이시'이다. 그가 딱 5분 동안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고 한다.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날마다 그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세요."



그는 이 조언을 충실히 따르기만 한다면, 이제껏 배워온 그 어떤 것보다도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그는 '내가 진정으로 소망하는 것은 무엇인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들은 목표를 설정할 때, 아무런 한계도 없다고 상상해야 하며, 꿈의 목록을 반드시 종이에 작성해야 한다.

"여러분이 100개의 목표를 종이에 작성하면, 30일 안에 인생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할 겁니다.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빠른 속도로 꿈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목표 중 당장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에 우선순위를 부여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장 하나를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목록은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정기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이 목표를 생각하고 이를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해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면, 깨어있는 시간 내내 그것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다.

이러한 목표들을 설정할 때 될 수 있으면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목표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어야 하며, 양을 규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일례로, 무작정 '돈을 많이 벌고 싶다'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2018년 12월 31일까지 매달 100만원씩 300만원을 벌겠다'와 같은 식이어야 한다. 우리는 최종 기한과 목표가 명료할수록 더 많은 것을 더 빨리 성취할 수 있다.


목표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것은 지금 자신을 되돌아보고 그 일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고 있는지 재평가하는 수단이 된다. 결국 반성의 노력은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책 <목표 그 성취의 기술>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여러분이 시간당 수입과 전체 수입을 늘리고 싶다면, 가장 중요한 과제들을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해당 분야의 관련 서적을 매일 한 시간씩 읽고, 출퇴근 길에 오디오 프로그램도 듣는다. 가능하면 특별 강좌도 들어보는 것이 좋다. 이처럼 매일 따로 한두 시간을 투자하면 엄청난 누적효과가 나타나면서 성취 능력이 크게 증대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새로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과연 몇 번이나 시도를 하다가 포기할까?

평균적으로 한 번도 채 안 된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 시도를 하기도 전에 포기해버린다. 왜냐하면 이전에 한 번도 한 적이 없는 무언가를 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그 즉시 나타나는 장애나 난관 때문이다.


이처럼 실패한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그 문제의 해결책을 고민하기보다는, 당장 눈앞에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먼저 고민한다. 결국 아무것도 실행해보지 못하고 빠르게 포기하는 것이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시간 동안 해결책을 모색한다. 즉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해결책에 집중할수록 더 좋은 해결책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성공과 성취를 방해하는 두 가지 주요 장애물은 '두려움과 의심'이다.

이런 장애물은 대부분 무지와 무력감에서 비롯된다. 우리가 어떤 일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그와 관련된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보통 그 일에 관련된 지식은, 책 한 권 분량이 채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 일에 관련된 지식들을 배워나가다 보면, 어느새 두려움의 감정은 사라지고 용기와 확신은 점점 더 커질 것이다.


독일의 철학자 괴테는 말했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싶다면,

먼저 그런 자격을 갖추어라.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지식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또 삶과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이다.

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은 어떤 식으로든 다른 사람들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베푸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듣도록 노력해야 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찾아보라. 그러면 가장 필요한 시기에 그들에게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보상에 대한 기대 없이 더 많은 것을 베풀수록, 기대하지 못한 곳에서 더 많은 보상이 되돌아올 것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말한다.

여러 해 동안 나는 한 해에 한두 번씩 목표들을 종이에 적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검토하면서 그것들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날마다 적는 목표에 힘을 불어 넣기 위해서 각각의 목표마다 최종 기한을 정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하며,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행동했습니다. 결국 제가 종이에 적은 꿈과 목표들은 현실로 다가와 있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생각하는 그대로 이루게 됩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반드시 현실로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당신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나요?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목표 그 성취의 기술>을 참고


손님 2~3명이 남아있는 맥도날드 매장의 마감 시간 10분 전,

날카로운 고함 소리가 들렸다.


주인공은 야근을 끝내고 막판에 끼니 때우러 온 한 직장인. 그는 감자튀김이 든 빅맥세트를 받자마자 종업원에게 소리를 질렀다.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그렇지 이렇게 눅눅한 감자튀김을 어떻게 먹으라는 겁니까?"

가게에는 도서관에서 나온 대학생과 배관공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들도 마찬가지 처지였다.


종업원은 모두 들으라는 듯 큰 소리로 퉁명스럽게 답했다.

"마감 시간이라 튀김기계를 껐어요. 죄송하지만 새 감자튀김은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 직장인은 씩씩거리며 종업원을 노려봤지만 완강한 그 앞에서 별다른 수는 없었다. 그 모습을 본 배관공은 잠자코 그걸 먹었고, 직장인은 눈을 부라리며 자리로 돌아갔다.


그런데 잠자코 소동을 보던 대학생이 갑자기 일어나 종업원한테 가서 대화를 시작했고, 몇 분 지나지 않아 종업원이 한 번 웃더니 주방으로 가서 튀김기계를 작동하기 시작했다. 마감 시간은 지났지만, 화를 내고 항의했던 직장인과는 다르게, 그 학생은 새로 튀긴 감자튀김과 덤으로 치킨 너깃도 얻었다.


그 학생은 뭘 했길래 그런 상황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까?


'올바른 방법을 따른 협상은

상상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는 말한다.

"사람들은 보통 협상의 목적을 정보 전달이나 상대방을 압박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공적인 협상의 90%는 사실 올바른 목표 설정과 사람에 대한 이해에서 나옵니다."


협상을 하기 전에 서로 원하는 목표를 명확히 하고, 상대방이 가진 생각과 가치관을 알아내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 협상을 대하는 바람직한 태도라는 것이다.


명확한 목표 설정과 사람에 대한 이해가 협상에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그가 제시하는 전략의 대부분은 그 2가지를 토대로 만들어졌는데, 수많은 전략들 중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평가받고, 그날 밤 맥도날드에서 반전을 일으킨 그 방법은 바로 '상대방의 기준 이용하기'이다.


우리 모두는 나름대로 조건과 기준을 갖고 있다.

스스로의 삶에서 비롯될 수도 있고, 조직에 소속되면서 그 조직의 기준을 따르기도 하는데, 상대방이 따르는 기준을 이용해서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다.


다시 말해 사람들은 따르는 가치관이나 규칙을 사회생활을 하면서 갖게 되는데, 상대방이 어떤 규칙을 따르는지 알고 있다면, 그들이 그 기준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할 때 그것을 언급해서 협상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다이아몬드 교수가 제시하는 이 전략의 올바른 사용법은 크게 3단계로,

'준비  탐색  응용'의 순서로 진행된다.


1) 준비 단계


'감정적인 준비'와 '전략적 준비'로 나뉜다.

'감정적인 준비'는 모든 협상에서 협상자는 절대 감정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협상 과정에서 당사자들은 감정이 격해질 수밖에 없다. 이는 인간으로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접근하는 이상 전략은 아무 소용이 없어진다. 애초에 이성적 판단이 가능하다는 걸 전제로 사용하는 게 전략이기 때문이다. 만약 자신이 감정적으로 불안한 상태라면, 대리인을 내세우거나 협상 시기를 미루는 것이 좋다.


'전략적 준비'는 협상 전에 자신의 목표와 자원을 살펴보고, 이 전략의 사용 범위를 정해야 한다. 이 전략은 필연적으로 상대방의 가치관과 생각을 건드리므로, 지나치게 사용한다면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 탐색 단계


우선 상대가 따르는 기준을 찾아내야 한다. 상대가 특정 조직의 일원이라면 그 조직의 기준이나 규칙을 찾아내고, 개인이라면 정중하게 그걸 물어봐야 한다. 만일 그것을 알려주지 않는다면, '당신이 생각하는 것을 알아야 제가 거기에 맞출 수 있다.'라는 식으로 차분하게 대답을 유도하는 방법도 좋을 것이다.


3) 응용 단계


곧바로 잘못된 행동을 지적함으로써 상대의 행동이나 판단을 바꾸는 것도 좋지만, 차근차근 접근하여 설령 상대가 판단의 기준이 없더라도 새로운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만약 레스토랑에 '멜론 소다' 메뉴가 없다면,

'혹시 레스토랑에 멜론 시럽이 있나요? 그리고 탄산수도 있나요?'와 같이 점진적으로 접근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새로운 감자튀김을 얻어낼 분위기가 아니었던 그날, 협상의 목적을 이룬 그 대학생은 종업원과 다음과 같은 대화를 나누었다.


'안녕하세요, 늦게까지 근무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정적 접근 배제)

감사합니다. 무슨 일이시죠?


'아~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학교 앞에서 광고지를 들고 왔는데, 여기에는 항상 음식의 신선함을 보장한다고 쓰여 있네요.' (상대방이 따르는 기준을 제시)

그런데요?


'그런데 광고지 어디에도 마감 시간 전에는 신선함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내용은 없네요? 저는 신선한 감자튀김을 먹으려고 왔는데...' (기준에 맞지 않는 행동을 지적)

듣고 보니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바로 신선한 감자튀김을 드리지요.


협상 전에 자신의 목표를 확실히 하고 상대방과 스스로에 대한 정보를 잘 파악한다면,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을 쉽게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스튜어트 다이아몬드의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를 참고



노력하자! 다짐 후 파이팅! 외치면 잘 될까?

그건 아니다. 노력도 타고나는 게 분명히 있다.


그러면 타고나지 못한 사람은 발전 없이 그냥 살아야 할까?

그것도 또 아니다.


게으름의 대명사였던 내가, 요즈음은 일주일에 80시간씩 일을 즐겁게 하는 걸 보면 그게 불가능한 것만은 아닌 듯하다. 그렇지만 여기까지 쉽게 온 건 아니다. 여러 단계를 밟아 차근차근 훈련해서 노력이 체득화된 것이다.


노력을 잘하고 싶다면 방법도 알고 훈련도 잘 해야 한다. 그냥 막연하게 노력하자고 결심만 한다면, 대부분의 경우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노력의 3가지 핵심은 동기부여, 모멘텀, 피드백이다.


1) 동기부여


동기부여로 시작하는 것이 모든 일의 반이다. 이를 위해 적절한 자극이 필요하지만, 보통은 스스로의 수준이 어떤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자극에 노출되어야 죽어있던 의지를 살릴 수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


모른다고 무조건 강한 자극을 받으면 반감이 생기거나 의기소침해질 수도 있다. 본인의 상황 파악을 먼저 하는 것이 올바른 노력을 위한 필수 요건이다. 본인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동기부여는 운으로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내가 운을 만들 수는 없지만, 운에 노출될 확률은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최대한 이것저것 많이 보고, 듣고, 읽고, 여기저기 다녀보는 것이 좋다. 그러려면 역설적으로 노력이란 것이 또 필요하다.


만약 내가 노력할 에너지가 없는 경우, 노력하려고 애쓰는 사람 옆에 있어야 그 분위기에 따라갈 확률이 높아진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처럼 동기부여도 친구 때문에 받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변에 부지런하고 이것저것 하기를 좋아하는 친구나 선후배가 있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봐 줄 수 있는 멘토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2) 모멘텀


시작이 반이니 나머지 반도 채워야 완성된다. 관성의 법칙처럼 한번 움직였으면 계속 움직여야 된다. 현실에서는 분명히 결심하고 실천했는데, 그 결심은 왜 3일로 끝나고 마는 걸까? 관성의 법칙의 전제 조건은 저항이 없는 곳에서의 움직임이다.


현실에는 수많은 저항이 있다. 놀고 싶고, 자고 싶고, 오락 프로그램과 게임들, 한잔 하자는 친구들, 이런 많은 저항 때문에 그 좋은 결심이 늘 3일 만에 널브러져버린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그 저항을 없애야 한다. 하고 싶겠지만, 소모적인 것들은 모조리 포기해야 한다. 더 많이 포기할수록 이상적인 환경에 가까워진다. 


사실 노력의 비밀 중 하나는 '더 열심히'가 아니라, '더 많이 버리는 것'이다.

이순신 장군의 '사즉생'은 백번 천번 옳은 말씀이다.


3) 피드백


동기부여와 모멘텀 형성으로 노력했고, 그 사이클을 지속하고 싶으면, 긍정적인 피드백이 필요하다. 인간은 금전적 구걸은 참을 수 있어도, 인정의 욕구는 절대 포기하지 못하는 동물이다. 그러니 내가 노력한 것에 대한 긍정적 피드백을 받으면, 누구나 성취의 마약에 중독될 수밖에 없다.


만약 열심히 했음에도 긍정의 피드백을 받지 못한다면, 뭐가 문제인지 고민해봐야 한다.

보통 둘 중의 하나가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


첫째는 노력의 대상이 너무 높은 경우이다. 성취는 내 노력이 임계점을 넘어가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임계점이 너무 높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티가 나지 않는다. 한국 축구 선수가 메시를 이기겠다는 식의 목표 설정을 한 경우다. 우선은 K리그의 최고가 되는 게 좀 더 현실적이다.


두번째는 노력의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경우이다. 노력을 실제로 하는 게 아니라, 노력했다고 스스로 믿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그렇지만 노력은 염력이 아닌 실제적인 힘이다. 생각만 한다고 뭔가 이루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다시 돌아와서, 긍정의 피드백을 꾸준히 받다 보면 어느새 일취월장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피드백에서도 재미있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타인의 인정을 기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기준으로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이 고수가 되는 지름길임을 알게 된다.


동기부여, 모멘텀, 피드백, 이렇게 삼박자가 잘 맞아야 성과가 제대로 나는 노력을 할 수 있게 된다.

멋진 노력이 빛나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그날까지 파이팅!!!


신영준의 <졸업선물>, <체인지 그라운드>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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