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트레이너 Finnq!

Training Harder Finnq!

이제는 금융도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Finnq와 함께 단련됩니다!


 핀크 서비스

Finnq는 내가 스스로 '나의 돈 사정' (금융현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자동으로 보내주는 금융생활 정보를 받아, 건전한 금융 습관을 훈련하도록 만드는 생활 금융서비스입니다.

 

(나의 금융 트레이너 'Finnq')


 서비스 특징


1) 딱 필요한 만큼만 쪼개서 소비하는 좋은 습관 만들기의 시작

처음부터 아주 강한 트레이닝은 어렵겠죠?

Finnq 다운로드 설치와 회원가입으로 일단 시작하세요.


Finnq 계좌 → 회원가입만으로 기본계좌 보유 

무료 송금 → 전화번호나 계좌번호만 알고 있으면, 10초만에 무료 송금

ATM 출금 → 지갑 없이도 Finnq만 있으면, 모든 KEB 하나은행 ATM 출금


2) 나를 이해하고 금융생활과 돈관리 조언을 주는 AI 금융 봇 ‘Fingo’

혼자하는 트레이닝은 쉽지 않겠죠?

금융 AI Fingo와 함께 하세요.


지출 Intelligence → Fingo와 톡 한번으로 나의 돈 사정 한 눈에 알기

이슈 모니터링 & Alerting → 생활에 유용한 금융 Tip, 실시간 금융 알림 자동 제공

상품추천 Intelligence → 현금 흐름을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 금융 상품을 추천

오로지 나는 선택하고 결정만 하면 된다.


3) 소득과 지출 분석 후 금융 Consulting 제공

트레이닝을 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나아지는 금융생활, 그리고 분명한 목표를 만드세요.


얼마나 썼나 → 체크카드,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등 지출정보 자동 수집, 지출성향 분석

얼마나 가지고 있나 → 나의 은행, 증권, 대출, 금융 계좌들을 통합, 한눈에 관찰 

얼마나 남나 → 지출 및 자산/소득 데이터 기반, 월말 내 돈의 흐름을 예측하고 관리 


4) 최대 혜택과 금리의 금융상품 자동 추천

만족스런 상품과 함께 하면 더 빨리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어요!


T핀크적금 → T고객이 모이면, 최대 4% 금리효과를 주는 고금리 적금 상품

라면저금 → 고객이 저금 Rule(레시피)을 선택, 조건 따라 저금하는 자율 저금 상품

하나핀크 비상금 대출 → 간편한 절차로 5분, 낮은 이자로 50만원 한도 대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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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에 대한 심리전문가 칼럼에서 처음 알았네요.

세계의 갑부 중 한 사람이던 헨리 포드가 사람들 열 받게 만드는 '부자되는 방법'을 읊은 게 있었군요.


1) 부모로부터 상속을 받는다.

2) 부자와 결혼한다.

3) 버는 액수보다 적게 쓰고 저축한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기분이 언짢아지는 건 마찬가지군요. 결국은 아끼고 저금하는 방법 외에는 선택지가 없는 사람들을 놀리는 걸로 들리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현실과 진실은 항상 상식적이고 진부한 곳에 있다'는 말이 맞다는 생각도 드네요.



부자되는 방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소비를 줄여나가면서, 저축과 투자를 꾸준히 하는 습관이 무척 중요하지요. 대부분 사람들의 수입은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지출을 줄여 저축하는 양을 늘리는 게 당연히 최고겠지요. 불필요한 물건은 사지 않도록 스스로 제어하고, 같은 물건이 너무 많거나 필요치 않은 것이 있으면 중고로 판매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은 낭비에서 벗어나 소비를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당연하고, 매일의 지출을 기록하는 것이 작은 습관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그 과정에서 낭비요소를 깨닫고, 쓰이는 돈에 대한 두려움도 깨우칠 수 있을 겁니다. 정말로 일기 쓰듯 수입과 지출을 메모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부자에 좀 더 다가설 수 있다고 봅니다.

 

포드의 이야기 속에는 '벌고, 줄이고, 쓰고, 관리하고, 불려야' 하는 '돈의 속성' 모두를 담고 있다고 읽어 낸다면, 그나마 조금 더 부자의 감성과 부자 될 소질을 지녔다고 할 수 있겠네요.


펀드, 주식, 적금, 부동산 등 돈을 불릴 수 있는 여러 방법도 잘 선택해야 합니다. 그 이전의 과정을 아무리 잘한다 해도 마지막 과정인 투자에 실패하면 그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으니까요.


각자의 목표는 성격, 질과 양도 모두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돈에서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고 싶은 것이 사람들의 근본적인 마음입니다. 아직 이루지 못한 부자의 꿈을 스스로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계획을 잡아 실천한다면, 재무적인 측면에서 한 단계 더 진전되고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나와는 먼 얘기로만 생각지 마시고 전문가 상담을 통한 구체적인 재무설계도 해보고, 지금부터 계획을 잡고 행동에 옮겨 보시기를 제안합니다. 젊을수록 먼저 시작하면 유리하고, 좀 늦었다 해도 지금 당장이라도 시작부터 하는 것이 내 자신에게 좋다는 것은 모두 다 아는 사실이지요.


시간의 양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입니다. 빨리 행동할수록 먼저 목적한 바를 이루어, 돈에 관해 독립적이고 평온한 삶을 누릴 확률을 높여 보세요.


단순히 돈을 많이 번다고 진정한 부자는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 중산층과는 많이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는 부자들의 말을 좋은 것만 추려서 정리해 봅니다.



1) 중산층은 사다리를 오르기 위해 애를 쓰고, 부자는 그 사다리를 자기 것으로 만든다.

대부분 사람들은 누군가의 밑에서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 직업과 경력을 얻는데 집중한다는 얘기지요.


하지만 부자들은 스스로 고용된다고 생각한다는군요. 일을 지배하고 비즈니스를 가지려 노력하는 것이죠. 그리고 중산층이 오르려는 사다리를 아예 사들여, 사람들이 올라가고 싶다고 생각할만한 사다리를 더 만든답니다. 그리고는 더 많은 돈을 벌어 들이죠.


2) 중산층은 누구나와 친구가 되려하지만, 부자들은 현명하게 고른다.

만약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면 들을 수 있는 말은 대개 신세한탄인 경우가 많죠. 그리고 수입은 친구들 수입의 평균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부자들은 성공한 사람으로 둘러싸여 있으면 성공이 저절로 따라 온다는 걸 잘 알고 있답니다. 그러니 주변을 나보다 더 수입이 좋은 사람들과 친해져야죠. 성공하려면 성공하는 사람들처럼 생각부터 고쳐야 한답니다.


3) 중산층은 벌기 위해 일하고 부자는 배우기 위해 일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누군가 더 많은 수입을 보장하면 이직 하려 합니다.


부자들은 일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일의 초창기는 더욱 그렇다네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실력을 키우고 성공한 사람들의 자질을 자신도 갖는데 집중한다는군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현상을 비교한 설문결과가 나와있네요. 재미로 한번 보시지요.




뭔가 더 바람직한 것이 보이면,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습관을 고쳐보는 건 어떨까요?


저축은 부를 일구는데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습관입니다. 저축 없이 종잣돈 마련이나, 그 후의 재테크와 투자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지요. 우리가 현재 처해있는 저금리 시대에도 저축이나 재테크의 기본적인 룰은 항상 그대로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크게 문제 의식 없이 지나치는 일상적이고 약간은 위험한 저축 습관을 기업은행에서 정리했네요. 문제의 비중이 커보이는 순서대로 요약해 보겠습니다.


1) 보유 전 자산을 한 상품에 올인한다


목돈이 있을 경우 그 운용은 상품별, 기간별, 예치기관별로 적절히 분산하여 위험에 대비하는 것이 자신의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투자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산에 대한 합리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든 후 지속적으로 이를 점검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매년 또는 6개월마다 저축의 포트폴리오도 점검하고 상황 따라 조절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2) 저축은 적게하면서 짧은 기간 안에 큰 돈을 만들려 한다


통계청 자료 기준 도시근로자 가계수지동향에 의하면, 도시근로자의 경우 수입의 약 28% 정도를 저축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향후 재테크를 본격적으로 하겠다고 생각하는 근로소득자라면, 수입의 30% 이상, 맞벌이 부부라면 수입의 반 이상을 저축하는 목표를 세우고 재테크를 계획해야 합니다. 저축금액이 없거나 적으면서 단기간 내에 목돈으로 불리려는 비현실적인 목표를 가진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3) 절세형 상품 활용도가 떨어진다


저금리가 구조화되면서 일반 저축상품보다는 세후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한 비과세나 낮은 과세율 금융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는 있습니다. 가입요건이 상품별로 제한되는 비과세상품은 물론이거니와 개인별로 총액한도 범위 내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세금우대 상품을 가급적 최대한 이용하는 세테크가 곧 재테크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예금과 대출을 같이 병행하고 있다


아시다시피 대출은 세금이 없지만 예금은 이자에 대한 세금이 부과됩니다. 당연히 대출받아 예금하여 이득을 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돈이 있으면 대출금부터 갚되, 금액의 다소보다는 앞으로 금리가 조금씩 오를 것을 고려하여 오래된 대출을 먼저 갚는 것이 유리합니다.


5) 단리와 복리형 상품을 구분하지 않는다


금융상품 중에는 은행의 예금, 적금, 부금 등과 같이 확정이자형 단리상품이 있는 반면, 비과세 상품이나 가계신탁과 같은 복리상품도 많이 있습니다. 당연히 복리형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지요.


6) 자신의 저축목표와 관계없는 금융상품을 선택한다


예를 들어 내집마련이 목표이면서도 주택청약예금에는 가입하지 않거나, 주택을 구입시 부족한 자금을 대출받을 자격을 주는 주택청약부금이나 장기주택 마련저축 등에 가입하지 않는 경우는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주택자금 대출이 필요한 사람이 대출이 불가능한 투자신탁이나 증권사 등의 투자형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만약 자영업자라면 일반적금보다는 자영업자 우대통장이나 상호부금이 훨씬 유리합니다.


7) 자녀 위해 장기저축 통장 가입


자녀에게 주고자 하는 저축상품으로 인기가 높았던 차세대 주택종합통장을 주택청약 자격을 자동으로 부여하는 상품으로 잘못 알고 가입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오히려 비과세 적금 상품이 실리를 취하는데 득이 됩니다. 대부분의 자녀용 저축상품은 명칭만 그럴 듯 할뿐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는 상품이 더 많습니다.



8) 주택청약부금 대신 주택청약예금 가입


내집마련이 목적이라면 (25.7㎡ 이상 대형 아파트 청약의 경우는 제외) 청약부금에 가입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적립식이지만 약정한 회차 범위내 선납도 가능하여 청약예금보다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9) 저축성보험으로 돈을 불리려 한다


재무전문가들 대부분의 견해로 보험료는 개인별 월소득의 5∼10%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보험을 많이 가입해서 부자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보험의 속성은 만일의 사태에 대한 대비 목적이므로, 저축성보험보다는 보장성보험에 가입하는 게 좋고, 예전에 인기 많았던 교육보험은 재테크 수단으로 본다면, 이제는 전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10) 빚을 내서 주식투자를 한다


투자의 귀재인 워렌 버핏도 절대 빚으로 주식투자는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는 또 '빚이란 자동차 핸들에 심장을 향해 고정시킨 칼과 같아서, 사고가 나면 심장에 깊은 구멍이 생길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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